[특징주] 메디톡스, '이노톡스주' 품목허가 취소에 폭락
[특징주] 메디톡스, '이노톡스주' 품목허가 취소에 폭락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1.1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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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의 보툴리눔 제제 '이노톡스주' ㅣ 메디톡스

메디톡스의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제제 '이노톡스주'의 품목 허가를 취소한다는 발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후 3시 15분 현재 메디톡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11.52%) 떨어진 13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식약처는 "메디톡스의 '이노톡스'가 부정한 방법으로 의약품의 품목 허가 및 변경 허가를 받는 등 약사법 제76조를 위반해 오는 26일자로 품목 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품목허가가 취소된 이노톡스가 사용되지 않도록 메디톡스에 유통 중인 의약품을 회수·폐기할 것을 명령한다"며, "해당 의약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관 등은 회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노톡스는 메디톡스가 개발한 액상형 보툴리눔 제제(일명 '보톡스')로, 미용 성형 시술에 주로 사용된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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