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컨센서스 부합 전망...실적 성장세 지속"
"GS건설, 컨센서스 부합 전망...실적 성장세 지속"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1.01.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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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8일 "2020년 4분기 GS건설 연결 실적은 매출액 2.71조원(-3.1%, YoY), 영업이익 2036억원(+11.7%, YoY) 으로 현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주택 분양 실적의 반등으로 건축/주택 부문 중심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2021년에도 송도 자체사업(약 1500세대) 등을 포함해 전년 이상의 분양 성과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오만 대형 수주(2조원 이상, EPC+운영)를 달성한 GS이니마, 주택 개발사업 성장이 이어지는 자이에스앤디 등 자회사의 실적 개선 역시 유효하다"며 "신사업 부문 역시 GS이니마의 견조한 실적과 해외 모듈러(폴란드 단우드, 영국 엘리먼츠) 사업의 점진적 회복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2021년에는 신규 진입을 목표하는 호주 인프라 시장 관련 NEL(2조원 이상), 인랜드(1조원 이상) 프로젝트에서 수주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건설/환경 중심의 신사업 추진 및 구체화도 업종 내 차별화된 투자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유안타증권은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4천원으로 상향했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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