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커머스의 꾸준한 성장세"
"NAVER, 커머스의 꾸준한 성장세"
  • 박환의 기자
  • 승인 2021.01.18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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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투자증권이 네이버 커머스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진성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작년 4분기 커머스 성수기와 더불어 Covid-19의 확산으로 커머스의 성장세는 기대 이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포인트 지급이 증가하며 커머스의 외형 성장에 따른 비용 증가는 상반기까지 어쩔수 없는 부분이나, 그 이후 부터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이익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사업의 성장성도 기대했다. 최 연구원은 "네이버파이낸셜은 마이데이터 예비인가를 허가 받은데 이어 1분기 중 본인가를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디지털 뉴딜 시행에 따른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도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현재 정부향 클라우드는 NBP, NHN, KT 3사로 크게 압축되는 상황으로 디지털 뉴딜 정책 시행에 따른 클라우드의 고성장세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네이버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1조4688억원(+24.6% YoY, +7.9% QoQ), 영업이익은 3104억원(+12.7% YoY, +6.4% QoQ)으로 전망했다. 커머스와 웹툰 확장을 위한 비용 증가는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케이프투자증권은 상반기까지 주력 사업 외형 확장을 위한 비용 증가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매출 성장세는 견고하게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9만원을 유지했다. 

 

[비즈트리뷴=박환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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