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올해 디지털 취급액 40조원 달성할 것"
신한카드 "올해 디지털 취급액 40조원 달성할 것"
  • 김민환 기자
  • 승인 2021.01.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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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신한카드는 지난 15일 임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2021년 상반기 사업전략회의를통해 올해 디지털 취급액 40조원을 달성해 디지털 플레이어로 도약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또 순이익의 절반을 디지털 비즈니스 채널로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사업전략회의는 ‘딥택트(DEEP-tact)’라는 2021년 전사 전략방향 아래 사업 라인별 목표 달성방안을 공유하고 일류로의 진화를 위해 보텀업(Bottom-up) 방식의 토의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계(計, 10년을 위한 성장전략)·모(謨, 2021년 추진 우선과제)·형(形, 이기는 조직)·세(勢, 신속한 실행)’ 등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임부서장들간의 다양한 아이디어 개진과 치열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고 신한카드측은 설명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강평을 마무리하면서 임부서장들에게 ‘본원적 경쟁력’과 ‘미래 경쟁력’ 그리고 ‘빠른 실행력’ 제고를 주문했다. 그는 “지불결제·소비자 금융영역에서의 단단한 기반 구축과 더불어 데이터·디지털 중심의 신사업 추진을 통해 내일을 준비하고 조직의 의사결정과 실행의 속도를 더욱 높혀 나가자”고 당부했다.

[비즈트리뷴=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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