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신작 모멘텀 임박...목표주가↑
컴투스,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신작 모멘텀 임박...목표주가↑
  • 윤소진 기자
  • 승인 2021.01.15 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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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5일 컴투스에 대해 "서머너즈워 IP 기반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의 출시가 임박했고, 하반기에도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실적 성장과 신작 모멘텀이 반영될 시기"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으로 상향. 출시 7년차에 접어드는 ‘서머너즈워’의 매출액과 IP(지적재산권)로서의 가치가 여전히 건재한 가운데,  신규 게임인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의 출시가 임박했다.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은 지난해 11월 CBT(비공개 베타테스트)를 마치고, 오는 28일 글로벌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백년전쟁은 CBT에서 양호한 평가를 받았고 빠르면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면서 "서머너즈워는 글로벌 61개 국가에서 여전히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00위권 이내를 기록하고 있어 IP로서 가치가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백년전쟁에 이어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워킹데드 IP를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 지난해 인수한 자회사 OOTP의 ‘OOTP Baseball 22’의 출시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상승하겠지만, 환율 하락에 따른 매출 인식 감소와 4분기 인센티브, SWC2020 개최에 따른 마케팅 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트리뷴=윤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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