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본업·자회사 양호...목표주가↑"
"SK텔레콤, 본업·자회사 양호...목표주가↑"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1.01.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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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5일 "SK텔레콤의 2020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4만7747억원(+8.3%yoy), 영업이익 2498억원(+53.7%yoy)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이 전망된다"며 "본업과 자회사 모두 양호한 실적을 보이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5G 가입자는 연말 및 아이폰12 효과로 2020년 4분기 약 120만명 유입될 것으로 추정되며, 이동전화수익은 전년동기대비 +4.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어 "자회사도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봤다.

그는 "미디어 매출은 티브로드 합병효과 및 IPTV 지속 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18.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커머스의 경우 11절 및 최근 이커머스 시장 호조에 따라 연간 거래액이 전년동기대비 10% 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2021년에도 MNO(이동통신망사업자)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6.1% 늘어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DB금융투자는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했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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