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사업포트폴리오 확장 긍정적...목표주가 상향"
"한화, 신사업포트폴리오 확장 긍정적...목표주가 상향"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1.01.15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화의 신재생에너지 및 항공우주 등 신사업포트폴리오 확장이 주가에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한화는 기존의 안정적인 방산사업에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항공우주사업 등 사업포트폴리오 확장 통해 성장성 강화 중"이라며 "2021년에도 연결 영업이익이 19% 성장할 전망(2조622억원)"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에이치솔루션의 계열회사인 한화에너지, 한화종합화학의 Nikola 지분투자,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통한 태양광, 수소사업 투자계획,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쎄트렉아이 지분 인수 통한 우주사업 강화 등을 통해 신사업포트폴리오가 강화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에도 한화의 실적 가시성은 양호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자회사인 한화종합화학의 IPO(기업공개) 가능성도 한화의 자산가치 부각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한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했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