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 인증서, 국세청 홈텍스·정부24 적용 완료 
페이코 인증서, 국세청 홈텍스·정부24 적용 완료 
  • 김민환 기자
  • 승인 2021.01.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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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NHN페이코
사진ㅣNHN페이코

NHN페이코는 국세청 홈텍스에 이어 정부 대표 포털인 정부24의 ‘연말정산용 주민등록등본 발급 서비스’에 ‘페이코(PAYCO) 인증서’를 전자서명 수단으로 적용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오는 15일부터 시작하는 올해 연말정산에는 페이코 인증서로 국세청 홈텍스와 정부24에 간편하게 로그인해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와 ‘주민등록등본 발급 서비스’ 등 연말정산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페이코 인증서는 기존의 공인인증서가 PC나 USB 등 별도의 저장소를 요구했던 것과 달리 페이코 앱 내 한번 발급해두면 장소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인증할 수 있는 서비스다. 플러그인이나 EXE를 설치할 필요가 없고 발급과 인증절차를 간소화했다. 유효기간은 2년이다.

페이코 인증서는 지난해 9월 출시된 이후, 공공웹사이트 과제를 충족해 지난해 12월 21일 행안부 추진 ‘공공분야 전자서명 시범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NHN페이코는 공공 기관에서 민간 서비스로 페이코 인증서 사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올해 연말정산에 보다 간편해진 인증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국세청 홈텍스에 이어 정부24에 신속하게 페이코 인증서를 도입 완료했다”며 “페이코 인증서는 강력한 보안 안정성과 편의성을 기반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인증서로 자리매김하고 민간 인증서 시장에서 주요 서비스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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