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디지털 혁신에 전 그룹사 동참해달라"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디지털 혁신에 전 그룹사 동참해달라"
  • 김민환 기자
  • 승인 2021.01.11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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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왼쪽에서 네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 권광석(왼쪽에서 다섯번째) 우리은행장, 박상용(왼쪽에서 두번째) 사외이사, 노성태(왼쪽에서 세번째) 사외이사와 우리금융그룹 직원들이 함께 2021년 우리금융그룹 비전선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ㅣ우리금융그룹
손태승(왼쪽에서 네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 권광석(왼쪽에서 다섯번째) 우리은행장, 박상용(왼쪽에서 두번째) 사외이사, 노성태(왼쪽에서 세번째) 사외이사와 우리금융그룹 직원들이 함께 2021년 우리금융그룹 비전선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ㅣ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 혁신, 경영 효율성 제고, 시너지 극대화 등 그룹 차원의 미션에 전 그룹사 동참해달라"고 주문했다.

손 회장은 11일 그룹체제 전환 2주년을 맞아 지주 창립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을 통해 "그룹체제 3년차에 진입하는 올해부터는 시장의 평가가 더욱 냉정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와 함께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금융그룹"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손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이 국내 최초의 금융지주 시대를 열었지만, 다시 은행체제를 거쳐 민영화와 그룹체제 전환을 이뤄내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며 “그룹의 새로운 50년, 100년을 그릴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정의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금융그룹은 올해를 ESG경영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손 회장은 "최근 국제 사회의 ESG 핵심 아젠다인 기후변화 대응 등 그룹의 ESG경영 전략에 모든 자회사들이 적극 동참해달라”고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영 수칙을 고려해 손태승 회장과 그룹사의 소수 임직원만 오프라인으로 참여하고 그룹 임직원들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즈트리뷴=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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