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사업에 수공의 수변도시·청정에너지 경험 활용한다
새만금사업에 수공의 수변도시·청정에너지 경험 활용한다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0.12.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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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도시 조성과 신재생 에너지 등 새만금 사업 추진 시 전문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 첫번째)과 양충모 새만금개발청 청장(가운데)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오른쪽 첫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ㅣ 한국수자원공사

새만금개발청은 한국수자원공사, 새만금개발공사와 수변도시 조성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새만금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신산업분야 공동조사·연구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공공기관 최초로 RE100(소요전력을 재생에너지로 100% 충당) 참여를 선언하는 등 청정 물에너지 분야와 송산그린시티․부산EDC(에코델타시티) 사업 등 수변도시 조성분야에서도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사업을 전담하는 공기업으로, 새만금 공공주도 사업을 선도할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과 신재생에너지, 관광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을 그린 뉴딜과 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 동반자로서 두 기관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내실있는 사업계획 수립으로 용지개발을 가속화하고, 명품 수변도시 조성으로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새만금을 실현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참여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투자해 공공기관으로써 국책사업인 새만금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3개 기관은 내년 2월까지 주요 협력방향을 논의해 새만금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내년 중순까지 세부 협력방안을 마련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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