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구글 지도에서 열차 승차권 예매 서비스 제공한다
한국철도, 구글 지도에서 열차 승차권 예매 서비스 제공한다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0.12.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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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한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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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코레일)가 구글 지도와 교통플랫폼 ‘가지’를 연동해 열차 승차권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교통플랫폼 가지는 한국철도와 스타트업 벤처기업 엔터플이 협력해 만든 챗봇(Chatbot) 기반 스마트 교통플랫폼으로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에서 채팅형식으로 교통‧여행정보를 받는 서비스다. 

구글 지도의 길찾기 기능으로 경로와 교통편을 추천 받으면 해당 구간 열차 이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지와 연동돼 승차를 원하는 열차를 검색하고 결제하면 예매가 완료된다.

가지 서비스는 별도의 웹사이트 접속이나 앱 설치 없이 쉽게 열차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숙박이나 렌터카 등 여행 콘텐츠도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언어팩(영어, 중어, 일어)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나라를 찾는 해외 여행객에게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김인호 한국철도 광역철도본부장은 “다양한 플랫폼 협업을 통해 국민이 좀 더 편리하게 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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