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확진자 발생해 건물 전체 방역소독...감염 경로 조사중
한국철도, 확진자 발생해 건물 전체 방역소독...감염 경로 조사중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0.12.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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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16일 대전 본사 건물을 폐쇄하고, 건물 전체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ㅣ 한국철도

한국철도는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은 1명을 포함, 대전 본사 직원 2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통보를 받은 즉시 대전 본사 건물을 폐쇄하고, 건물 전체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이날까지 본사 직원 1200명이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의 열차승무 중 감염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으며 현재 정확한 감염 경위 조사중에 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열차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취식금지, 창가 측 좌석 발매 등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철도 방역 인력이 무궁화호 열차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ㅣ 한국철도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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