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카페베네는 운영자금 12억5,0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50만주다. [구남영기자 mskadud88@biztribune.co.kr ]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