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엔케이는 최대주주의 친인척 박제연 씨가 보유하던 보통주 84만6,165주를 전량 장내매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구남영기자 mskadud88@biztribune.co.kr ]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