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와이아이케이는 12일 삼성전자와 311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46.08% 규모다. 계약기간은 11월30일까지다. [구남영기자 mskadud88@biztribune.co.kr ]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