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부산 스마트시티서 금융·헬스케어 프로그램 운영
신한생명, 부산 스마트시티서 금융·헬스케어 프로그램 운영
  • 김민환 기자
  • 승인 2020.12.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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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본사 전경
신한생명 본사 전경

신한생명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EDC) 실증사업에 참여해 헬스케어와 금융을 연계한 토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시티(EDC)는 첨단 기술을 도시에 적용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관련 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실증 공간으로 이번 사업은 지역의 의료시스템과 연계한 참여형 웰니스 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를 말한다.

신한생명은 실증사업에 참여해 ‘2022년 에코델타 스마트시티(EDC)’에 첫 입주하는 스마트빌리지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생활 속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융·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편, 헬스케어 프로그램 참여시 금융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생명이 참여한 실증사업 컨소시엄은 고신대 복음병원, 비트컴퓨터, 풀무원녹즙, 비바이노베이션, 제노플랜 등 의료, 건강식품, 유전자 분석 등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기업으로 구성됐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신한생명이 스마트시티 실증사업에 금융사 대표로 참여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실증사업 참여를 계기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리딩 헬스케어 금융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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