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150개 휴게소에 휴대폰 비대면 주문 서비스 도입
도로공사, 150개 휴게소에 휴대폰 비대면 주문 서비스 도입
  • 구남영 기자
  • 승인 2020.11.2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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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장, 순천완주고속도로 사매2터널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안전대책 점검<사진제공=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네이버와 고속도로 휴게소 내 비대면 주문 및 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음식 메뉴를 고르고, 결제할 수 있는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

스마트폰 앱(App)을 이용하거나 테이블 또는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주문하면 된다.

연내 네이버 이용자는 휴게소 식당에서 많은 사람과 함께 대기할 필요 없이 식당 내 좌석이나 차량에서 스마트 주문으로 메뉴확인 후 주문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준비 완료’ 알림에 맞춰 음식을 수령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휴게소 직원과 고객간 접촉이 줄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주문을 위해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

도로공사는 이 서비스를 서울 만남의 광장, 행담도·평택 휴게소 푸드코트 등 일부 휴게소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90여개 휴게소, 내년까지 전국 150개 휴게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시행을 위해 도로공사는 전일 네이버(스마트주문), NHN페이코(페이코오더), KG이니시스(테이블오더) 등과 비대면 방식으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와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이 화상 회의를 통해 참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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