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모멘텀 본격화
컴투스, 신작 모멘텀 본격화
  • 윤소진 기자
  • 승인 2020.11.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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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서머너즈워:백년전쟁' 등의 출시 일정을 밝히면서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되는 단계에 진입했다.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은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글로벌 게이머를 대상으로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했다. 컴투스는 테스트 이후 2021년 초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2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21일 CBT에 참석한 게이머들은 기존 '서머너즈워'와는 장르적 차이로 생소함을 느끼지만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보였다. 기존 서머너즈워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쉽(SWC)의 결승전 기간에 CBT를 시작하기 때문에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년전쟁은 실시간 대전 형태로 게임이 진행되기때문에 초기 대규모 게이머 유입이 흥행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은 내년 1분기 CBT 진행 후 2분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의 성과에 따라서 출시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자체 IP를 기반으로 신작 게임을 기획, 개발하기 때문에 기존 신작들보다는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2021년 매출액,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7.6%, 68.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도 "서머너즈워가 일매출 10억인 점을 감안시 백년전쟁(실시간 대전전략)이 당사 기대치만 충족해도 30% 실적 업사이드가 발생할 것"이라며 "IP 충성도 확인과 더불어 시장규모가 큰 MMORPG 크로니클에 대한 기대감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비즈트리뷴=윤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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