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보증서대출 출시
우리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보증서대출 출시
  • 구남영 기자
  • 승인 2020.11.20 1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통해 언택트(비대면) 트렌드를 반영한 개인사업자 전용 ‘우리 기술보증기금 비대면 원클릭 보증서 대출’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 기술보증기금 비대면 원클릭 보증서 대출’은 기술보증기금의 비대면 보증서가 발급된 개인사업자에게 건당 1억원 이하(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 100% 보증서를 담보로 하고 대출 기간은 5년이다. 중도상환해약금은 면제된다.

이 상품은 신청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이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우리원(WON)뱅킹'에서 진행되며 고객의 사업장 정보, 소득, 매출액 등을 우리원뱅킹에서 자동 반영해 은행 방문이 어려운 이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와 함께 기술보증기금에 5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한도 100억원까지는 대출 취급 후 1년간 이자만 납부하고, 4년간 총 대출금의 40%만 대출 원금을 분할 납부할 수 있게 해 상환 부담을 줄였다. 대출금의 60%는 만기 시 추가적인 보증서 발급을 통해 5년간 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비대면 보증서 대출상품을 출시했다”며 “지속적인 비대면 상품 라인업 확대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