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파워샷 줌’ 출시..."손 안의 망원경 카메라"
캐논, ‘파워샷 줌’ 출시..."손 안의 망원경 카메라"
  • 이기정 기자
  • 승인 2020.11.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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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논
사진=캐논

캐논이 19일 신개념 하이브리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신제품 ‘파워샷 줌’은 망원경과 카메라의 기능을 합친 새로운 컨셉의 초경량 망원경 스타일의 콤팩트 카메라다.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약 145g의 초경량 무게로 휴대성이 좋고, 최대 초점거리 약 800mm로 먼 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확대해 관찰하거나 촬영하기 적합하다. 

스포츠 경기나 콘서트 관람, 여행 등에서 활용성이 높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특히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워샷 줌은 35mm 환산 약 100mm, 400mm, 800mm의 고정된 초점거리를 지원하는 스텝 줌 방식을 채용하고, 약 1210만 화소와 영상처리엔진 디직8(DIGIC 8)을 탑재했다. 

광학 4배율의 줌과 디지털 2배율 줌을 지원하고, 약 236만 도트의 0.39인치 전자식 뷰 파인더를 탑재해 선명한 이미지를 눈 앞에 구현한다.

파워샷 줌은 손떨림 보정(Dual sensing IS)을 지원해 한 손으로도 안정적인 핸드헬드 촬영이 가능하다. 초당 최대 약 10매 연속 촬영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스포츠 경기의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셔터 스피드는 1/8000초를 지원하고, Full HD 해상도의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블루투스 및 USB 연결을 지원하고, 무선 와이파이를 내장해 타 디바이스와 호환성도 갖췄다. 자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Canon Camera Connect를 통해 무선 이미지 전송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원격 촬영도 가능하다. 

제품 외관에 전원, 줌, 메뉴, 동영상 녹화, 셔터 버튼을 탑재해 초보자도 한 손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동영상 녹화 시에는 약 60분, 일반 감상 시에는 약 70분까지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해 촬영 시간도 여유롭고, USB로 충전도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비즈트리뷴=이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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