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금융지주 최초 환경부와 MOU 체결
농협금융, 금융지주 최초 환경부와 MOU 체결
  • 김민환 기자
  • 승인 2020.11.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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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및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ㅣ농협금융지주
(오른쪽부터)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및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ㅣ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그린뉴딜과 2050 탄소중립 목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농협금융,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경제 전반의 녹색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금융 분야에 대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농협금융은 녹색분야 투자 및 환경책임투자 확대, 녹색경영 우수기업 금융지원, 녹색금융 제도 구축 과정 참여·협력 등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그린뉴딜 및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금융지주 최초로 환경부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명실 공히 ‘친환경 금융회사’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으며, 이번 MOU를 시작으로 탈석탄을 포함한 탄소중립 금융지원과 ESG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협약은 녹색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협금융은 국내 최고의 사회공헌 금융기관이자 환경책임투자 전문 금융사로서, 국가적 차원에서 농협의 맡은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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