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8.2부동산대책 풍선효과 수혜, 용인 성복자이·성복힐스테이트 마감임박 할인분양 중
정부 8.2부동산대책 풍선효과 수혜, 용인 성복자이·성복힐스테이트 마감임박 할인분양 중
  • 승인 2017.09.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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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성복자이&힐스테이트 분수마당
 
[비즈트리뷴] 최근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에 따라 투자형 부동산시장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며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추세다. 반면 실수요자들을 대상으로 즉시입주가 가능한 잔여세대 분양 아파트는 문제가 되지 않고 있으며 ‘로또 청약’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용인성복자이&성복힐스테이트’의 파격 할인분양소식으로 실수요자들의 상담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용인성복 자이&힐스테이트’는 최근 희소성이 급격히 커진 대형평수 아파트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3년간 무이자는 물론 일부 잔금유예와 건설사에서 취득세를 지원한다. 더불어 대출금 5년 거치와 분양가 할인이라는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1억 5천만원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상당한 메리트로 작용한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동, 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용인 성복동자이 또는 성복동힐스테이트로 불리는 단지 분양홍보관에는 전화 또는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유도 여러가지다. 우선 (주)일레븐 건설이 시행하고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을 토대로 각 동간의 간격을 넓혀 입주민간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또 단지별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의 복합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중대형 평형으로 지어진 아파트로 전 세대 남향배치로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성복 자이 1차 1277세대, 2차 789세대, 성복 힐스테이트 1차645세대, 2차 689세대, 3차 823세대의 5개 단지로 총 3659세대가 구성되는 미니신도시급 대규모 단지로 형성된다. 전용 134㎡, 153㎡, 157㎡, 167㎡, 179㎡ 등 다양한 평형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럽풍의 클래식한 외관에서부터 유럽의 대저택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조경까지 두루 갖춘 ‘용인 성복자이&성복힐스테이트’는 자연과 예술이 복합된 갤러리처럼 클래식한 감성이 살아 숨 쉬는 고품격 유러피안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품격이 곳곳에 스며있어 입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마음을 빼앗기에 충분하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서수지 IC를 통해 용인~서울 고속도로까지 18분대로 도달 가능하며, 이 밖에도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과 주변도시로의 이동이 빠르고 편리하다. 대중교통으로는 신분당선 성복역의 개통을 비롯해 광교신도시와 강남으로 연결된 연장선이 개통돼 강남역까지 8개 정거장으로 빠르게 진출입 할 수 있다.

‘용인 성복자이&힐스테이트’의 단지 주변에는 효차초교와 성서초교, 성서중, 성복고가 자리한다. 인근에는 풍덕고, 수지고, 성남외고 등도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이 학부모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성복역 역세권 대규모 롯데복합몰이 들어서는 등 생활인프라가 돋보이는 입지적 장점으로 2018년 12월 영화관,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대규모의 복합단지가 건립예정이다. 이 복합단지와 성복역 사이 지하연결통로가 만들어질 예정이라 기대감이 크다.

복합단지 개발호재 외에도 판교-아시아테크노벨리, GTX 용인역, 판교 알파돔시티 알파리움 등이 예정돼 이다. 개발에 따른 따른 잠재가치가 존재하며 가까이에는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의 쇼핑시설과 분당서울대병원, 차병원, 동국대분당한방병원 등의 의료시설이 밀집해 있어 입주민의 생활편리성을 높이는데 일조한다.

‘용인성복 자이&힐스테이트’ 바로 옆에 광교산과 성복천이 위치해 있다. 더불어 단지 내 40%에 달하는 조경 비율을 맞추는 등 산책, 조경 등 도심 속 자연환경과 가깝게 위치함으로써 자연친화적인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노인정 등 다양한 주민복지시설이 마련된다.

한편, 용인성복자이&성복힐스테이트 잔여세대 확인 및 방문예약은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김유진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