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38개사 1억5642만주 의무보유 해제
예탁원, 38개사 1억5642만주 의무보유 해제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0.10.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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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11월 중 38개사 1억5642만주의 의무보유가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의무보유란 금융위원회의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한국거래소의 상장규정 등에 의거해 최대주주 및 인수인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매도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최대주주등의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의무보유 해제 주식수량은 전월(4억87만주) 대비 61%, 전년 동기 대비(1억7006만주)로는 8% 감소한 규모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4개사 1008만주, 코스닥시장 34개사 1억4634만주다.

의무보유 해제 주식수량 상위 3개사는 모두 코스닥 상장사로 아주아이비투자 7964만주, 버킷스튜디오 1238만주, 이엠앤아이 794만주다.

발행수량 대비 해제 수량 비율 상위 3개사는 아주아이비투자 66.96%, 대보마그네틱 52.92%, 코리아에셋투자증권 46.18%로 집계됐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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