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 사회공헌協, 코로나 등 재난 피해 대학생에 장학금 10억원
손해보험 사회공헌協, 코로나 등 재난 피해 대학생에 장학금 10억원
  • 김민환 기자
  • 승인 2020.10.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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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손해보험협회 회장(왼쪽)이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 손해보험협회
김용덕 손해보험협회 회장(왼쪽)이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와 한국장학재단은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재난 피해가정 장학금 지원사업’의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손해보험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18개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됐다.

이번 장학금 지원 사업은 정부의 '착한 소비 운동' 동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손해보험업계는 코로나19, 태풍, 수해 등 재난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에게 총 1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1차 연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부모가 실직한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학기당 100만원씩 연간 200만원을 지원한다.

2·3차 연도에는 태풍, 수해 등 당해 연도에 발생한 재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150명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덕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확대 등 교육환경 변화에도 목표를 향해 정진하고 있는 장학생분들의 노력을 응원한다”며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나눔이 선순환 돼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라고, 사회 안전망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손해보험업계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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