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좋은 호실적에 경상체력 성장"
"신한지주, 좋은 호실적에 경상체력 성장"
  • 박환의 기자
  • 승인 2020.10.28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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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이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신한지주의 순이익이 1조1400억원으로 추정액 31.7% 상회했다"며 "핵심이익은 우수하고 충당금전입은 카드 충당금이 감소하며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증권수탁수수료 증가 외에도, 그룹 내 GMS 등 매트릭스조직 도입 및 금투 증자 성과로
비이자이익 체력 증가한 호실적이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룹 순이자이익 2조4500억원(+0.3% QoQ), 은행 NIM -3bp, 은행 원화대출 +2.1%로 이자이익은 전분기 수준에 부합한다. 은행 저원가성수신 비중 49.4%로 확대 기조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수수료이익은 6257억원(+279억원, +4.7% QoQ, 공고용 BSPL 기준)이다. 은행은 전분기 수준 유지되었고, 신용카드 수수료가 360억원 감소했으나 증권수탁수수료와 IB 수수료 등이 호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룹 내 IB 사업모델인 매트릭스조직 GIB, GMS 및 금투 증자 효과로 증권수탁수수료 일부는 증시 변동성에 영향을 받겠으나 경상 성과임이 강조된다"고 진단했다.

KTB투자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천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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