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셀트리온,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 박진형
  • 승인 2020.10.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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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증권

SK증권은 27일 셀트리온의 올 3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0.9% 급증한 4652억원, 영업이익은 86.3% 오른 1921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달미 연구원은 "지난 7월 램시마SC가 유럽에서 IBD(염증성 장질환)적응증을 획득하며 기존 류머티즘 관절염 이 외에도 IBD에 대한 추가 처방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램시마SC 매출확대와 미국 트룩시마 점유율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했다.

또한 "테바향 물량이 올해 연간 1100억원이 대부분 3, 4분기 중으로 인식돼 이 또한 성장성에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임상비용 부담은 크지 않아 동사가 개발중인 코로나19 치료제가 현재 2,3상을 진행 중에 있다. 2020년 연말까지 2상결과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결과가 좋다면 긴급승인사용신청에 들어갈 예정이고, 빠르면 2021년 초에는 출시가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임상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는데, 동사의 통상적인 연간 임상비용(매출의 30%) 수준을 넘어가지 않을 예정이어서 큰 부담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봤다.

 

[비즈트리뷴=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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