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3분기 DLS 발행금액 6.2조...전분기比 19.3%↑
예탁원, 3분기 DLS 발행금액 6.2조...전분기比 19.3%↑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0.10.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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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DLS) 발행금액이 6조243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9.3%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4% 감소한 규모다.

발행 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가 16.1%로 1조29억원, 사모가 83.9%로 5조2407억원을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작년(2조613억원)과 전 분기(1조6008억원) 대비 각각 51.3%, 37.4% 줄어든 반면, 사모는 작년(4조4405억원)보다 18%, 전 분기(3조6332억원)보다 44.2% 증가했다.

기초자산별로는 금리연계DLS가 2조2906억원으로 전체 발행액의 36.7%를 차지했으며, 혼합형DLS가 2조238억원, 신용연계DLS가 1조78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체 발행액 32.4%, 28.6%를 차지하는 규모다.

증권사별 발행규모는 한국투자증권 1조2277억원, 하나금융투자 1조1084억원, 삼성증권 8282억원, 교보증권 7150억원, 신한금융투자 6838억원 순으로 많았으며, 이들 상위 5개사의 DLS 총 발행금액은 전체의 73.1%를 차지하는 4조5631억원이다.

3분기 DLS 상환 금액은 7조7683억원으로 전 분기(8조8704억원) 대비 12.4% 줄었다. 작년 대비로는 1.7%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조기상환이 4조5350억원, 만기상환 3조61억원, 중도상환 2272억원 순으로 많았다.

DLS 미상환 발행 잔액은 전 분기 대비 5.7%, 작년보다는 26.9% 각각 감소한 28조9958억원으로 집계됐다.

ㅣ 한국예탁결제원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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