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알고보니 엄친딸 '하버드대'졸업 학비만 2억원? S라인 몸매까지 완벽!
신아영 알고보니 엄친딸 '하버드대'졸업 학비만 2억원? S라인 몸매까지 완벽!
  • 최원형
  • 승인 2017.09.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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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아영 ㅣ 신아영 SNS 캡처
 
                    
[비즈트리뷴]방송인 신아영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다른 스펙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아영은 지난 2011년 SBS ESPN에 입사해 SBS 스포츠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전향해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신아영은 미국 명문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아영은 지난 2015년 tvN ‘택시’에 출연해 “하버드대 학비는 1년에 5,000만 원 정도”라며 “4년이면 2억이 넘는데 웬만한 집에선 감당 못 한다. 나도 성적을 유지하고 지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신아영은 “5,000만 원 중 3,000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덧붙여 완벽한 엄친딸 같은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뛰어난 몸매와 미모로도 사랑받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아영 아나운서의 화보 사진이 올라왔으며 몸에 달라붙는 의상들을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없는 몸매와 완벽한 S라인이 섹시미를 유발한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