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T, 물적분할 결정에...주가는 '약세'
[특징주] SKT, 물적분할 결정에...주가는 '약세'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0.10.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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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네이버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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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물적분할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후 2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43%) 내린 2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텔레콤은 공시를 통해 모빌리티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티맵모빌리티 주식회사(가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임시 주주총회는 11월 26일, 분할기일은 12월 29일이다.

이로써 SK텔레콤은 우버와 택시호출 공동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합작회사)를 내년 상반기 설립하게 된다.

모빌리티 전문기업은 택시, 차량공유, 렌터카, 단거리 이동수단(전동킥보드, 자전거 등), 주차, 대리운전 등을 모두 묶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올인원 MaaS(Mobility as a service)'를 구독형 모델로 출시해 차별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글로벌 최고 기업인 우버와 함께 모빌리티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양한 역량을 가진 기업들과 초협력을 통해 교통 난제를 해결하고, 궁극적으로 플라잉카로 서울-경기권을 30분 내 이동하는 시대를 앞당기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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