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수출이 견인하는 호실적 지속
콜마비앤에이치, 수출이 견인하는 호실적 지속
  • 윤소진 기자
  • 승인 2020.10.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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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가 중국향 매출과 신규 수출국가 확대에 따른 해외 실적 성장에 힘입어 3분기에도 수익성 개선세를 증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6일 콜마비앤에이치에 대해 "계절적 비수기에도 국내외 매출의 견고한 성장이 이어지면서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4% 상승한 1670억원, 영업이익은 84% 상승한 32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높은 매출액 성장은 내수와 수출 매출액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 +116% 큰 폭으로 증가한 것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8000원이다.

특히 고성장하는 중국향 수출 매출액이 눈에 띈다. 애터미 중국은 한국과 대만 대비 현저히 낮은 SKU로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 중이다. 중국에서는 직구형태의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라인업이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출국가 확대로 매출액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16일 애터미 콜롬비아가 영업을 시작하며, 4분기 중에는 인도에 신규 진출할 예정이다.

조은애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진출국가 및 기존 진출국 SKU 확대에 따른 수출 매출액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중국 매출액이 온기 반영되면서 수출 매출 비중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2021년부터 화장품 ODM 회사의 멀티플까지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21년 애상 수출 매출액 비중은 35%"라고 덧붙였다.

 

[비즈트리뷴=윤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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