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모멘텀 부재하나 4분기 성수기 효과 기대"
"NHN, 모멘텀 부재하나 4분기 성수기 효과 기대"
  • 박환의 기자
  • 승인 2020.10.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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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16일, NHN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이민아 대신증권 연구원은 "게임 부문 가치 8717억원(Target PER 8.6배), 페이코 적정가치 7350억원에 지분율 68%, 투자자산 가치 5810억원(장부가 기준)을 합산하여 목표주가를 산출했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 영향이 컸던 커머스, 컨텐츠 부문 매출은 소폭이나마 회복세이고 4분기에는 모바일 게임, 웹보드 게임, 커머스, 컨텐츠, 기술 모두 성수기에 진입했다"며 "주가는 점진적인 실적 개선을 확인하며 완만한 상승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는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이다. 3분기 매출액 4121억원(YoY 17%, QoQ 2%), 영업이익 264억원(YoY 20%, QoQ flat) 전망"이라며 "매출액 컨센서스 4140억원, 영업이익 컨센서스 285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웹보드 게임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유지 예상한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콜라보와 이벤트 진행 효과로 전분기대비 증가 전망"이라며 "다만 신작 출시 효과는 제한적 결제/광고 매출도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온라인 쇼핑 거래대금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여행, 항공, 티켓 거래대금은 부진했지만 컨텐츠 부문은 큰 변동 없다"며 "웹툰 서비스 코미코는 미국으로 서비스 확장 시작. 아직 컨텐츠가 많지는 않지만 초기 반응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비즈트리뷴=박환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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