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부정승차 강력 단속
한국철도,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부정승차 강력 단속
  • 구남영 기자
  • 승인 2020.09.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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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가 추석 특별수송 첫날인 29일 승차권 없이 열차에 탄 153명을 적발해 부가운임 10배 징수 후 강제하차 조치했다. 또, 열차 안전을 위한 지시에 따르지 않은 일부 이용객은 철도사법경찰대에 인계하는 등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는 올해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9.29~10.4) 동안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추석 안전여행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으며, 입석 발매를 중지하고 부정승차 단속을 강화하는 등 승객 간 거리두기와 차내 질서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다른 사람은 물론, 스스로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반드시 열차 이용 수칙을 지켜달라”며, 부정승차 금지와 마스크 착용, 객실 내 음식물 취식 자제 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한국철도는 이번 특별교통대책 기간(9.29~10.4)에 다음과 같이 ‘추석 안전여행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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