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캐피탈에 2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구남영기자 mskadud88@biztribune.co.kr ]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