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IPO 수요예측 마감…28일 공모가 공시
빅히트 IPO 수요예측 마감…28일 공모가 공시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0.09.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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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ㅣ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ㅣ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올 하반기 IPO(기업공개) 시장 대어로 꼽히는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을 마무리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빅히트 수요 예측은 이날 오후 5시 마감됐다.

빅히트는 수요 예측 마감 결과를 토대로 공모가를 정하고 오는 28일 수요 예측 결과와 함께 공모가를 공시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5~6일에는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 신청을 받는다. 유가증권시장에는 10월 중 상장할 예정이다.

빅히트가 이번에 공모하는 총 713만주 중 기관 투자자에게 배정된 물량은 전체의 60%인 427만8000주다. 나머지는 우리사주조합과 일반 청약자에게 20%(142만6000주)씩 돌아간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10만5000원∼13만5000원이며, 이를 토대로 산출한 예상 시가총액은 약 3조7000억원∼4조8000억원이다.

빅히트 상장 공동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JP모건이며 미래에셋대우는 공동 주관사를 맡았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와 인수회사 키움증권을 통해 이뤄진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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