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공장 식중독 의심자,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삼성전자 광주공장 식중독 의심자,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 이기정 기자
  • 승인 2020.09.05 1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 광주공장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근로자들은 코로나19에는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집단 급식소에서 점심을 먹은 뒤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근로자는 모두 61명이다.

당시 급식소에서는 근로자 2839명이 식사를 했으며, 이 중 일부가 설사, 두드러기, 메스꺼움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

방역 당국은 이 중 51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체를 체취, 진단 검사를 했다. 이들 모두 이날 음성 판정을 받아 코로나19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은 증상자들의 가검물 등을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식중독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비즈트리뷴=이기정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