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분기 영업익 529억원… 전년 대비 40%↑
오뚜기, 2분기 영업익 529억원… 전년 대비 40%↑
  • 박진형 기자
  • 승인 2020.08.14 1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오뚜기
사진=오뚜기

오뚜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내식 수요 증가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뚜기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4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7% 늘어난 529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370억원으로 42.8% 늘었다.

상반기 전체 매출액은 1조2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2% 상승한 870억원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2분기 기간 동안 가정에서 식사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면서 라면 등 면제품과 즉석밥, 컵밥 등 농수산가공품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여파로 가정간편식 매출 증가 등으로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비즈트리뷴=박진형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