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계절이라면' 채수빈, 박보검·곽동연과 다정한 모습 "완전 부러워"
'우리가 계절이라면' 채수빈, 박보검·곽동연과 다정한 모습 "완전 부러워"
  • 김정연
  • 승인 2017.09.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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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계절이라면' 채수빈-박보검-곽동연 | 채수빈 인스타그램 캡처
 
[비즈트리뷴]'드라마 스페셜 - 우리가 계절이라면’에 출연한 채수빈과 박보검-곽동연이 함께 찍은 사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리의 남자들 #구르미그린달빛 브로맨스 영과 병연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곽동연과 박보검 사이에서 환한 미소로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다. 그는 사랑스러운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채수빈, 언니 예뻐요ㅎㅎㅎ 그리고 완전 부럽네요ㅎㅎㅎㅎㅎ”, “채수빈, 다들 예쁘고 멋지다ㅠㅠ 타고난 듯ㅠㅠ”, “채수빈, 보검이랑 동연이ㅠㅠ 부러워요 언니ㅋㅋㅋ 근데 세 분 다 얼굴 정말 잘하시네요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