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동생과 겁나 판박이...효리네 민박은 잠시 '자리비움'
아이유 동생과 겁나 판박이...효리네 민박은 잠시 '자리비움'
  • 이수민
  • 승인 2017.09.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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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와 아이유동생ㅣ온라인 커뮤니티

[비즈트리뷴]  아이유가 동생과 함께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 되고 있다.

일요일 3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오픈 11일째 이야기가 방영됐고 이날 아이유는 동생의 졸업식을 보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 자리를 비워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이유의 미국행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이효리와 이상순은 다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고 차를 마시고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의 부재로 인해 방송 후 아이유 동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과거 아이유가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사진 속 아이유와 동생은 외모 판박이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아이유는 'V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반면 남동생은 개구쟁이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수민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