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투썸에서 손떼… 잔여지분 15% 매각
CJ푸드빌, 투썸에서 손떼… 잔여지분 15% 매각
  • 박진형 기자
  • 승인 2020.07.0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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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은 지난달 30일 투썸플레이스의 잔여지분 15%를 앵커에퀴티파트너스에 매각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약 710억원이다.

이로써 CJ푸드빌은 투썸플레이스 지분을 모두 정리하게 됐다.

CJ푸드빌은 2018년 2월 투썸플레이스의 지분 40%를 홍콩계 사모펀드인 앵커에퀴티파트너스 등에 매각했다.

이어 지난해 4월에는 45%를 매각했고, 15%만 보유하고 있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주주들간의 기존 합의에 따라 CJ푸듭리이 보유하고 있는 투썸플레이스 잔여지분 15%를 매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이전과 다른 새로운 방식의 외식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가치를 제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외식 시장을 선도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즈트리뷴=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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