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2020 수소모빌리티+쇼’ 참가
만도, ‘2020 수소모빌리티+쇼’ 참가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0.07.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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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만도가 ‘2020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만도가 이번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제품은 크게 두 가지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수소용 배터리 충전 컨버터 FDC(Fuel-Cell DC-DC Converter)와 올 2월 런칭한 수소 충전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H2 Care’다. 

수소연료전지 DC-DC 컨버터(FDC, Fuel-Cell DC-DC Converter)는 수소 스택의 전압을 입력 받아 전압을 승압, 고전압 배터리를 충전하는 동시에 모터를 구동하는 인버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다.

만도는 그동안 수입품에 의존하던 상용 수소차의 FDC를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 2021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만도는 기존 수입품 대비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가졌다. 부피와 무게를 30% 이상 축소해 가격 경쟁력, 연비 등을 향상 시켰다. 

‘H2 Care(하이케어)’는 수소충전소와 수소차 운전자를 연결하는 모빌리티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이다. 앱(App) 사용자는 H2 Care를 통해 수소충전소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 영업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소충전소의 위치, 대기시간, 연료 잔량 등은 물론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길찾기 서비스까지 가능하다. 만도는 H2 Care에 축적된 빅데이터(Big Data)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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