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협‧HUG, '2020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전달 기념식' 개최
주건협‧HUG, '2020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전달 기념식' 개최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0.06.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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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전달 기념식' 행사 후 내외귀빈 기념촬영 장면 사진. (왼쪽부터) 박영호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장,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하동수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0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룸에서 '2020년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전달 기념식'을 공동으로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27주년을 맞는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준 87개 주택건설업체 중 28개업체에 대해 국민포장 등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국가보훈처장 표창‧감사패가 수여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차원에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4년 이후 매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116가구에 가구당 4백∼5백만원씩 총 6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87개 주택업체들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1동당 1천여만원의 비용을 들여 총 100동을 무료로 보수해줬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해보다 지원규모를 1억원 늘려 무주택국가유공자 116가구에 가구당 4백∼5백만원씩 총 6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을 지원한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1994년 이후 27년동안 약 200억여원을 투입,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1905동을 무료로 보수한 바 있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995년 이후 26년동안 무주택국가유공자 1682가구에 주택임차자금 72억2600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주택업계가 어려운데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나라사랑정신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많은 주택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셨다"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국가유공자들의 주거여건을 개선하는데 기여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 더욱 많은 국가유공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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