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반려동물 용품·서비스 한데 모았다"
롯데百, "반려동물 용품·서비스 한데 모았다"
  • 박진형 기자
  • 승인 2020.06.0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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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쇼핑
사진=롯데쇼핑

국내 반려동물 시장에 '토탈샵'이 뜨고 있다.

반려동물 상품 판매를 비롯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여행이나 인테리어 관련 상담·예약, 사진 촬영 등 서비스가 확대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롯데아울렛 남악점에 문을 연 '프리미엄 펫 부티크'가 토탈 펫 케어 샵의 사례다. 

이 매장은 반려동물 유치원부터 호텔, 미용, 재활 치료, 필라테스, 카페, 놀이터, 식품 및 용품 판매 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롯데백화점은 12~25일까지 14일간 본점 지하1층 더웨이브 코스모너지 팝업 매장에서 반려동물 용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집사 마켓'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반려동물 관련 패션, 리빙, 식품, 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2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반려동물 전문 스튜디오 '별사진관'의 포토 서비스도 18일까지 7일간 선보인다.

별사진관은 이번 행사 기간2m 크기의 대형 파인애플 칵테일바 컨셉을 최초로 공개해 앙증맞은 반려동물을 바텐더로 변신시키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13일에는 본점 문화센터 강의실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쇼핑 나온 펫펨족을 위한 셀프미용, 셀프목욕 클래스도 진행된다.

김푸듥작가, 콜라, 모카라떼 등 인플루언서의 강아지 중고 소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셀럽마켓'도 열린다. 

김민아 롯데백화점 펫MD프로젝트팀 팀장은 "앞으로도 반려동물 용품과 특화 서비스를 한데 모은 토탈샵과 대형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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