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슈펜, 비슬로우와 3차 협업상품 출시
이랜드리테일 슈펜, 비슬로우와 3차 협업상품 출시
  • 윤소진 기자
  • 승인 2020.06.04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랜드리테일은 "아시아 최초 슈즈 SPA 브랜드 슈펜(SHOOPEN)이 슈퍼텍스앤컴퍼니의 남성복 브랜드 ‘비슬로우’와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슈펜과 비슬로우는 지난 4월 1차 협업으로 독일군 스니커즈와 2차로 화이트 스니커즈, 독일군 러너 및 백팩을 선보였다. 이어 이번에는 세 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두 브랜드의 감성을 지닌 스탠다드하고 베이직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슈펜은 특히 비슬로우와의 지난 1차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독일군 스니커즈가 어디에나 어울리는 베이직한 컬러로 디자인해 다양한 스타일에 코디 하기 좋으며, 커플로도 신을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비슬로우의 브랜드 감성이 돋보이는 독일군 스니커즈는 1970년대 독일 군인의 보급품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스니커즈 디자인으로, 슈펜과 비슬로우 만의 생산과 디자인 노하우로 재해석됐다.

슈펜은 이번 3차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여름에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뮬 형태의 독일군 스니커즈, 슬라이더(슬리퍼 타입의 슈즈) 등 총 8종의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유명 패션 유튜브 인플루언서와의 동영상 콘텐츠 협업을 진행하는 등 신선한 마케팅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1차 컬래버레이션의 핵심 상품 독일군 스니커즈는 패션 유튜버 ‘핏더사이즈’와 협업해 브랜디드 영상을 선보였고, 2차 출시에 맞춰 선보인 패션 유튜버 ‘기방시’와의 협업 영상은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이번 3차 출시에는 패션 유튜버 핏더사이즈, 진진호 등과 협업한 영상을 선보였으며, 이 같은 관심에 힘입어 슈펜 남성화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340% 성장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슈펜 관계자는 “슈펜이 진행하는 유명 유튜버와의 협업은 단순 협찬이 아닌 섭외부터 셀링 포인트, 콘티까지 직접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소통하는 브랜딩 작업”이라며, “추후에는 기획 단계를 넘어 상품 개발 단계까지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선보이려는 계획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슈펜과 비슬로우의 협업 상품은 슈펜 공식 온라인 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비즈트리뷴=윤소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