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역삼영업점 설계사 코로나 확진…'건물폐쇄·재택근무'돌입
삼성화재, 역삼영업점 설계사 코로나 확진…'건물폐쇄·재택근무'돌입
  • 구남영 기자
  • 승인 2020.06.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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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제공=삼성화재>

서울 강남구에 있는 삼성화재 역삼영업점에서 근무하는 보험설계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입주 건물 10개 층이 폐쇄됐다.

삼성화재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사 역삼영업점 20층에서 근무한 보험설계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입주 건물 10개 층을 폐쇄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해당 건물에서 사용하는 11∼20층을 사흘간 폐쇄키로 했으며 방역을 완료했다.

감염된 보험설계사는 간혈적으로 1일까지 출근했고 검사 당일인 2일에는 출근하지 않았다. 확진자가 나온 20층에는 40∼50명이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역삼영업점은 신입 보험설계사 양성 교육을 위해서만 운영되는 곳이기 때문에 40~50명이 근무했다"며 "해당 인원에 대한 검사는 진행중이고 현재까지 결과가 나온 사람은 모두 음성"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같은 영업점 근무자들에게 2주 동안 자가 격리 상태로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

[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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