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중고폰 유통문화 선도 기반 확장..."거래 채널 확대"
SK네트웍스, 중고폰 유통문화 선도 기반 확장..."거래 채널 확대"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0.05.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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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가 SK텔링크의 중고폰 사업을 인수해, 리사이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확대에 나선다.

29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최신원, 박상규)는 SK텔링크와 중고폰 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42억원에 SK텔링크가 운영해온 국내 사업 및 베트남 법인 일체를 양수키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업 양수도 관련 절차는 7월 1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정보통신유통사업자로서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선도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배가시킬 수 있다는 점,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이번 인수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SK네트웍스는 현재 전국 400여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민팃ATM의 거래 채널을 늘릴 수 있게 됐다. 또 베트남 시장을 발판으로, 휴대폰 제조사 및 유통점과 제휴를 통한 글로벌 중고폰 유통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SK네트웍스는 자사의 ICT 유통·마케팅 역량 및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보통신유통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리사이클 생태계 조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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