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터치] 김영학 현대약품 사장 "소비자 중심 경영 위해 투자 노력 지속"
[CEO 터치] 김영학 현대약품 사장 "소비자 중심 경영 위해 투자 노력 지속"
  • 승인 2017.08.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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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jpg▲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현대약품]
 
[비즈트리뷴]제약업계에서 주목받는 알짜기업인 현대약품은 '건강한 사회를 향한 꿈과 미래가 있는 회사'를 꿈꾼다.

현대약품은 '인류보건 향상'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현대약품 임직원들은 서로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회사 내부행복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현대약품 직원들의 '행복'마인드는 품질경영과 윤리경영의 정도경영으로 이어져 아름다운 사회건설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강조해 왔다.

김영학 현대약품(주) 대표이사 사장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곳은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없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 도약을 이루자"는 비전을 통해 '글로벌 베스트 제약회사'를 향한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이를 위해 R&D역량을 집중해 신제품 발굴,빠른 정보 공유 및 스피드 있는 의사결정으로 변화를 리드하는 선도적인 기업이 되기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약품은 최근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를 통해 기업 마케팅에 관심 많은 대학생들에게 마케팅 기획·광고 바이럴 영상 제작 등 마케팅 업무를 보다 가깝게 체험할 기회를 주는 대학생 마케팅 프로그램를 시행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지난 28일 논현동 현대약품 본사에서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17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돼 연 2회 선발, 진행하는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에서 이번 현대약품 17기 대학생 마케터들은 지난 6월 발대식을 가진 이후 16명으로 구성되어 약 두 달간 미에로화이바, 루핑점안액, 버물리 등 현대약품의 대표 제품의 광고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체험을 가졌다.

또 본인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의 성과를 살피고 마케팅 결과에 대한 분석까지 진행하는 등 실제 마케팅의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들을 비롯한 실무진들의 분야별 특강과 멘토링도 진행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17기가 제작한 영상은 온라인 상에서 총 335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대약품의 사회봉사단인 두레회는 매년 사회복지시설 및 독거노인 대상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현대약품은 미 당뇨병학회서 당뇨신약 후보물질 효능 결과를 발표하고 현대약품의 당뇨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이 유럽에서 임상 승인을 받는 등 주요 신약개발과 기술수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6월 현대약품은 "주요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HD-6277이 지난 6월 1일 유럽에서 임상1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또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최근 유럽서 임상1상 IND 승인을 받은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HD-6277에 대한 효능 및 약동력학 등 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는 "이번 임상시험 승인과 미국 당뇨병학회비임상 발표를 계기로, HD-6277에 대한 유럽과 제약 선진국에서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며  "HD-6277를 비롯한 주요 신약개발과 기술수출을 위해 연 평균 매출액 10% 가량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R&D에 대한 의지와 노력은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현대약품 김 대표가 신약개발을 위해 연 매출액 대비 10%를 넘는 연구개발 투자에 전력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되고 있다.

또한 김 대표가 주력하고 있는 경영은 '소비자 중심경영'이다.  지난 2016년 현대약품은 4회 연속 소비자 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현대약품이 지난해 말 열린 2016년 하반기 소비자 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 중심경영 4차 재인증을 획득한 것이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가 2년마다 인증하는 소비자 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는 지를 확인한다.

CCM 기업 인증을 위해서는 최근 2년간 소비자 관련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이상의 조치를 받지 않아야 한다. 또한‘소비자의 소리’ 운영, 소비자 문제 사전 예방과 사후 관리 등 소비자 중심 경영 체계를 확립한 후, 평가단으로부터 항목별 80% 이상의 점수를 받는 등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친다.

이에 현대약품은 "소비자 중심경영이 확고히 자리잡은 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CCM 재인증으로 현대약품은 앞으로 2년 간 신고 사건 자율 처리, 소비자 관련 법령 위반 제재 수준 경감, 소비자의 날 포상 추천, CCM 인증마크 사용권 부여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에 대해 김영학 대표이사는 “이번 4차 재인증은 제약업계 최초의 사례로 이는 최고 수준의 CCM 경영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소비자 중심의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1962년생으로 성균관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주) 디지털미디어 총괄 그룹장과 현대약품 경영관리본부장을 역임하고 지난 2014년 2월 현대약품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전성오 기자 pens1@biztribu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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