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공기업은] 한국동서발전, 출자회사 통해 마스크 5000장 기부
[코로나19 공기업은] 한국동서발전, 출자회사 통해 마스크 5000장 기부
  • 구남영 기자
  • 승인 2020.04.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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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서울도시가스, SK건설과 합작 설립한 파주에코에너지 (대표 홍동표)가 KF94 마스크 5,000장을 파주시의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주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한 마스크는 파주시 사회복지과 등을 통해 파주시 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파주에코에너지는 ‘농촌 상생형 친환경 연료전지’사업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사업소 인근 농촌 가구에 도시가스 배관망을 설치해 도시가스 공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올해 준공을 목표로 파주시 도내리 서울도시가스 부지 내에 8MW급 발전소를 1단계로 건설하고 있으며 농촌 상생프로젝트를 통해 2단계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홍동표 파주에코에너지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준비한 마스크가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과 함께 감염병 조기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동서발전이 참여하고 있는 파주에코에너지는 파주시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를 향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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