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신호 1호' 정릉 하늘마루, 청년·신혼부부 등 입주 시작
'청신호 1호' 정릉 하늘마루, 청년·신혼부부 등 입주 시작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0.04.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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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 하늘마루 외부전경ㅣSH공사
정릉 하늘마루 외부전경ㅣSH공사

‘청신호’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가 4월 1일부터 두달동안 입주자맞이를 시작하였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청신호’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에 청약당첨자가 이달 1일~다음달 31일까지 앞으로 두달 동안 입주를 하게 된다고 6일 밝혔다.

SH공사는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고 해당 입주자가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해 입주자 편의를 최대한 배려할 계획이다.

정릉 하늘마루는 재난위험시설 이었던 정릉스카이 연립주택 자리에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총 166호가 건설됐으며, 이 가운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각각 108호와 25호를 각각 공급했고, 고령자 및 수급자에게도 33호를 공급했다. 

지난해 9월에 실시된 정릉하늘마루 청약신청에는 3145명이 몰려 18.95: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신호 주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공사에 따르면 정릉 하늘마루는 청신호특화평면이 개발되기 이전에 착공해 특화평면이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단위세대에 에어컨, 냉장고, 책장 등 빌트인 가전 가구를 설치하고 주민카페, 공동육아방, 코인세탁실, 계절창고와 같은 공동 커뮤니티 시설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청신호의 기본 가치인 ‘한면 더, 한칸 더, 한걸음 더’ 를 실현코자 최대한 노력했다는 설명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정릉하늘마루에 이어 청신호2호 주택으로 오류동 주민센터 복합화시설(숲에리움)을 연내 공급하는 등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특화된 ‘청신호 브랜드’를 회사의 핵심가치로 키워 젊은 세대의 주거난 해소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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