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고급 휘발유 브랜드 'KAZEN' 리뉴얼 출시
현대오일뱅크, 고급 휘발유 브랜드 'KAZEN' 리뉴얼 출시
  • 이혜진 기자
  • 승인 2020.02.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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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점유율 25%로 확대 계획

현대오일뱅크는 18일 고급 휘발유 브랜드 'KAZEN'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KAZEN은 황제를 뜻하는 'Kaiser'와 최고를 뜻하는 'Zenith'를 합친 말로, 고급 휘발유 분야에서 최고의 품질을 지향한다는 의미다.

현대오일뱅크는 자동차 연료유 중 고급 휘발유 시장이 수요가 유일하게 급증하고 있어 이를 공략하기 위해 카젠을 리뉴얼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내 고급 휘발유 소비량은 지난 2016년 88만 배럴에서 지난해 135만 배럴로 연 평균 15.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보통 휘발유는 7805만 배럴에서 8천148만 배럴로 연 평균 1.4% 증가하는 데 그쳤다.

KAZEN은 휘발유가 정상 연소되지 않으면 엔진룸에서 소리가 나는 '노킹 현상'을 방지하는 옥탄가가 100 이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현대오일뱅크는 설명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연말까지 KAZEN 취급점을 현재의 두배인 300개로 확대해 현재 10%대인 시장 점유율을 2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내달 개막하는 프로축구 K리그에 입체 광고물을 설치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비즈트리뷴=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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