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창원공장, 완성차 누적 생산 500만대 넘어서
한국지엠 창원공장, 완성차 누적 생산 500만대 넘어서
  • 이혜진 기자
  • 승인 2020.02.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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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품질 제품 생산 위해 결의

한국지엠 창원공장이 누적 생산 500만대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지엠주식회사는 17일 창원공장에서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를 축하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꾸준히 생산하기 위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엔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이동우 생산부문 부사장, 김선홍 창원공장 본부장 등 임직원 300여명과 문승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 등 부품 협력사 대표, 쉐보레 판매 대리점 대표 등이 참석해 무결점 품질의 제품을 지속 생산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지난 1991년 경차 생산을 시작한 후 30년 이상 경차 전문 생산 공장으로 가동 중이다. 창원공장에선 경승용차인 쉐보레 스파크와 국내 유일 경상용차인 다마스, 라보가 생산된다.
 
창원공장은 2009년 300만대, 2014년 400만대 누적 생산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 50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특히 스파크는 미국 시장조사 기관인 JD 파워가 최근 발표한 ‘2020년 차량내구성평가(VDS)’에서 미국 내 경차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국산 경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스파크는 미국 시장에 수출되는 유일한 국산 경차로 창원공장에서 전량 생산되고 있다. 
 

[비즈트리뷴=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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